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2-05-13 18:02:53
조회 353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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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도 비실대는 식물 가지 치고 새화분에 옮겨주었어요 못생긴 애 예쁜 옷이라도 입으라고... 흙같은 따뜻한 색감과 선이 넘 맘에 듭니다 묘하게 안정감이 드네요
첨부파일 2760f41003b89a1eed40967059fce8de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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